KATALOG

스위스 바젤에 사는 이진주와 서울에 사는 김자영 공동 대표는 거주 국가의 대표 번호를 빌려 41호, 82호로 서로를 명명하는 둘은 대학 입학식에서 만나 오랜 인연을 이어 왔습니다. 결혼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좋은 살림살이를 찾는 데 열중이었던 둘은 ‘우리가 직접 믿을 많나 생활용품 가게를 만들자’는 결심을 하기에 이른다. 카탈로그는 디자인과 품질이 뛰어나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소개하고 생활의 도구를 판매하는 상점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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